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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품시장흐름) 국제유가 사흘만에 3% 이상 반등… 국제 금값 소폭하락, 달러인덱스97.90 2019-11-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기준)가 사흘만에 3%이상 반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선물가격은 배럴당 57.37달러로 전날보다 1.90달러(3.43%) 상승했다. 지난 주 15일과 비교해 배럴당 0.35달러(0.61%)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달 62.47달러로 전날보다 1.56달러(2.56%)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동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의 원유재고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리된다. EIA는 미국 기업들이 보유한 상업용 원유의 주간 변화 단위를 배럴로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EIA는 미국 원유재고는 138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국제금값은 전날보다 0.01%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8.3돈) 1,474.20달러로 전날보다 0.10달러(0.01%) 하락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금값(1,468.50달러)과 비교하면 온스당 5.7달러(0.39%) 오른 수치다.

달러화 지수는 0.05% 상승했다. 주요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90p로 전날보다 0.05p(0.05%) 올랐다. 지난 15일(97.85)지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FX시장에서 달러대비 엔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1% 떨어진 1달러=108.61엔을 기록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0.03% 하락한 1유로화= 1,1073달러를, 원/달러 환율은 1달러-1,170.10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8월 말보다 3.9%정도 떨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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