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美 의회 ‘홍콩 인권․ 민주법’가결 … 국제금융시장,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나 2019-11-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홍콩시위사태가 장기.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의회가 홍콩시위대를 지지하는 ‘홍콩인권․민주주의 법안’을 가결했다. 태풍의 눈이 될까. 미국과 중국의 통상갈등 파고가 다시 높아질까. G2 양국 통상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여부가 주목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은 19일(현지시간) ‘홍콩 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하원은 전일 417-1로 통과했다. 낸시펠로시 하원의장은 미국은 “홍콩의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freedom-loving people)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홍콩인권법’은 매년 미국이 홍콩의 자치 수준을 평가해 특별한 지위를 지속할 지를 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외교부는 미 대사 대행을 초치해 “내정간섭‘이라며 반발했다.

 

한편 국제금융도시. 1국가 2체제의 홍콩지위 향배가 관심을 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신임경찰 총수는 취임후 시위대에 초강수를 시사했다. 시위대 최후보루인 이공대에 진입해 체포한 1,000여명 중 200여명을 폭동죄로 기소했다. 이례적인 강경대응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