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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딜레마 해소되나. 10년물 국채금리, 장· 단기 금리차 19%p, 전주比 5bp 좁혀져 2019-11-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물가압력 수준과 경기 딜레마가 해소될까?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존 윌리엄 뉴욕연은 총재는 “현 Fed의 통화정책은 적절하다”면서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또 “추후 경제지표에 따라 통화정책도 변경될 수 있다”며 Fed 통화정책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19%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장단기 금리차인 17% 포인트와 비교하면 2%포인트 넓어진 수치다. 지난주 12일 스프레드(24bp)와 비교하면 5bp좁혀진 수준이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는 3개월~30년물 미 국채금리 모두 미국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의 범위 하단인 1.5%를 웃돌았다.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treasury.go)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날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1.79%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기준 전일비 3bp 하락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연1.73%)과 비교하면 6bp 상승한 수치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1.60%로 전일과 보합세다. 1일(1.56%)比 4bp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민감한 3개월 국채금리는 연 1.57%로 전일과 보합세다. 1일(1.52%)비 5bp 올랐다. 5년물 미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1.63%로 전일과 보합이다. 1일(1.55%)과 비교해 8bp 오른 수치다. 30년 국채금리는 연 2.26%로 전일비 4bp 하락했다. 1일(2.21%)비 5bp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지난해 Fed는 한해에만 연방정책금리를 네차례나 인상했다. 하지만 물가상승압력은 낮았다. 올해 연준은 현재까지 세차례 금리를 인하했다. 미국 경기 침체가 나빠질 징후가 나타날 지는 관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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