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연말소비 시즌, 스몰딜 불확실성이 해소될까. 미국 증시가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까. 스몰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뉴욕 다우지수상승을 견인해온 홈디포(Home Depo)의 3분기 실적은 부진을 나타냈다. 건축자재서비스제공기업인 홈디포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매출(Revenue)은 272.2억 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인 275.2억 달러를 하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53달러로 컨센서스인 2.53달러와 부합했다. 영업이익(net income)은 27.69억달러, 동일매장 매출증가율은 3.6%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우비중(5.8%)이 큰 홈디포(HD)의 매출 부진과 가이던스 하향조정 소식이 다우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비중 1위(8.9%)인 보잉 주가도 전날보다 0.8%(366달러) 하락했다.
같은날 종가기준으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7,93.98로 전날보다 102.24p(0.36%) 하락했다, S&P500지수도 3,120.18로 전날보다 1.85p(0.06%) 떨어졌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570.66로 전날보다 20.72p(0.24%)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