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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록스, HP 합병제안 구애로 끝나나 …HP이사회, 제록스 제안 거절 2019-11-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글로벌 PC제조사인 HP가 복사기 업체인 제록스(Xerox Holdings co)의 합병제안을 거절했다. 블름버그,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HP 이사회는 낮은 인수가격등을 이유로 제록스의 인수.합병제의를 거절했다. 앞서 지난7일 제록스는 주당 22달러에 HP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합병을 제안했다.

 

제록스가 자신의 몸값보다 3배 큰 HP를 인수.합병할 수 있을까.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합병여지는 남아있다. HP가 시간에 쫓기면서 충동적으로 일을 치를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지난주 15일(현지시간) 엔터프라이즈 칼아이칸 회장의 HP지분매수로 HP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칼아이칸 회장은 기업사냥꾼이자 적극적 행동주의투자자로 알려져있다. 주요외신들은 최근 제록스와 HP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면서 양사 지분을 늘렸다고 전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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