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 성장세로 전환되나 …삼성전자, 공격적 투자 중, 3분기 R&D비용 15조3000억원
2019-1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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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내 전체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반도체산업이 회복될까. 삼성전자가 초격차를 유지하고 인공지능(AI),5G, 전장용반도체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위해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감독원 공시자료 시스템자료에 따르면 삼선전자는 3분기보고서에서 올해 연구개발(R&D)관련 비용에 총 15조3000억원(누적기준)을 집행했다. 전체매출 중 9% 수준으로 역대 최대규모다. 전년동기대비 2조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올 R&D 투자규모가 전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본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R&D 투자규모는 18조 6600억원을 지출했다.
내년 반도체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설까. 미.중 기술패권분쟁과 반도체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5세대(5G)이동통신 확산, 컴퓨터 수요 회복등에 힘업어 내년 성장에는 성장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있어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