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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생각) ‘승자의 저주’패러독스와 승자의 의무 그리고 책임 2019-11-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이기고도 손해를 보는 승자의 저주(Winer's Curse)”

경제학의 오랜 패러독스(paradox) 가운데 하나이다. 금호그룹이 최근 자회사 통매각에 나서면서 금호산업․금호고속만 남는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매각 소식이 들리면서 떠오른 명제이다. ‘승자의 저주’에 빠지는 위험을 방지할 수 없을까? 승자의 저주는 다양한 대상과 영역에서 발생한다. 경영분야에선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기업의 가치보다 높은 가격으로 그 기업을 인수하고 이후에 실제적 이익을 얻지 못한 결과로 매각에 나서면서 ‘승자의 저주’ 사례가 발생한다. 승자의 저주사례는 다양한 형태로 빈번히 일어난다. 지나친 경쟁의 결과가 낳은 과제다. ‘승자의 의무(義務)와 책임(責任)은 무엇일까’ 반추해 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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