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민간소비지표, 플러스 전환 … 꺽여진 소비심리지수 회복하나
2019-11-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경제 성장을 주도했던 민간소비 모멘텀이 약세에서 벗어날까. 미국 상무부는 15일(현지시간) 10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0.1%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돈 수준이다. 미국 소매판매는 지난해 말부터 정체된 모습을 나타냈다. 전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마이너스(-) 0.3%를 나타냈다.
최대 쇼핑시즌인 연말. 미국 소매판매실적이 주목된다. 이번 소매판매실적은 전달 마이너스 증가에서 플러스증가로 돌아서 미국 경기둔화우려를 낮추었다. 소비지출은 미국 경제활동의 70% 수준을 웃돈다. 양호한 고용여건으로 미국 경제 주축인 소비 지표는 여전히 양호하다. 하락 추세에 접어든 듯한 미국 소비심리지수는 향배가 관심을 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