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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이틀째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 국제금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8.3돈) 1,473.40달러로 전날보다 10.10달러(0.70%) 상승했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국제금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6.77달러로 전날보다 0.35달러(0.60%) 하락했다. 지난달에 이어 주요국들의 경기둔화 및 이에따른 수요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원유재고 증가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기업들이 보유한 상업용 원유의 주간 변화를 나타내는 원유재고 지표는 15일 발표된다. 블름버그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주요 투자은행(IB)들의 WTI 가격 중간값(median)은 배럴당 55달러 수준이다.
같은날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화지수는 전날보다 0.22% 상승했다. 주요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15로 전날보다 0.22p(0.22%) 하락했다. 미-중 무역불확실성과 미국 경제 둔화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