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美 뉴욕증시, 최고치 랠리 숨고르기, S&P500는 사상 최고치 경신…中, 美 가금류 수입재개 2019-11-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불안한 미-중 무역협상은 이어갔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은 4년만에 미국산 가금류 수입제한 조치를 해제한다”는 발표를 내놓았다. 하지만 중국 가오평 상무부대변인은 미-중 무역협상 진전과 관련해 추가관세 철폐를 재차 강조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국 협상의 어려움을 시사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했다. 불안한 무역협상에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는 전날보다 0.08%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다우지수와 나스닥 각각 0.01%, 0.08%하락 마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 무역협상불안과 미국 상원의원의 홍콩 인권에 대한 결의안 채택 움직임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통신장비 네트워크 1위기업인 시스코시스템스(CISCO) 주가하락(7.33%)이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스코의 내년 2분기매출 감소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시스코의 올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84달러로 컨센서스(0.8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도 131.6억 달러로 컨센서스인 130.9억 달러를 상회했다. 최고치를 경신하던 애플주가도 이날 0.69% 하락했다. 전일 다우지수 강세를 견인한 월트디즈니 주가는 147달러로 전날보다 1.06% 하락했다.3분기 실적을 발표한 세계 1위 유통업체 월마트(WMT)주가도 0.33% 하락했다. 월마트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16달러로 컨센서스 1.09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280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월마트의 미국내 동일매장매출증가율은 3.2%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096.63p로 전날보다 2.59p(0.08%) 상승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만7781.96p로 전날보다 1.63p(0.01%)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479.02p로 전날보다 3.08p(0.04%) 하락했다.

 

같은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연 1.82%로 전날보다 6.9bp(3.65%) 하락했다, 2년물 미국채금리는 1.60%로 전날보다 3.3bp(2.03%) 떨어졌다.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금리차(스프레드)는 18%포인트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