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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확장적 재정정책 내놓을까 … 獨 3분기 경제성장률 전기比 0.1% 2019-11-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유로존 경제대국인 독일이 경기둔화(recession)가 심화된 상태에서 벗어날까? 독일 연방통계청(German Federal Statistical office)이 발표한 3분기 경제성장률은 전기대비 0.1%로 전분기 마이너스(-0.1%) 성장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독일경제성장률(전년동기대비)은 지난해 2분기 2.3%에서 올 2분기 0.4%로 크게 둔화되며 경기 침체를 나타냈다. 독일은 지난해 5년래 최저치인 1.4% 성장에 그쳤다. 지난해 9월부터 새로운 배출가스규제의 적용으로 디젤차 인증이 지연되면서 제조업 수출 및 민간소비 성장세가 둔화되어 3분기에 -0.1%,4분기에 0.2% 성장에 그쳤다. 올해에도 성장세 약화는 이어졌다. 1분기에 전기대비 0.4%, 2분기 -0.1%를 기록했다.

 독일이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해 경기변화에 대응할지 관심을 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독일의 재정지출 확대를 꾸준하게 주문하고 있다. 최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라가르드 IMF 신임 총재는 유로지역 성장에 믿을 만한 나라는 독일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지난해말 기준 독일은 유로지역 경제의 29.3%를 차지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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