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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주 S&P500기업중 89%가 실적을 발표했다. S&P500기업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둔화될까. 지난 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뉴욕3대 증시가 이번주 둘째날 숨고르기를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뉴욕3대 증시는 강보합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중 추가관세 철회를 시사하는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전일 뉴욕증시는 무역협상 불확실성, 홍콩시위 격화소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비중이 큰 보잉주가 상승으로 다우지수가 전거래일보다 0.04% 상승한 반면 S&P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전거래일보다 0.20%, 0.13%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만7691.49p로 전날과 보합세를 나타냈다. S&P500지수는 3,091.84p로 전날보다 4.8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486.09p로 전말보다 21.81p(0.26%) 상승했다. S&P 500지수 중 AMD 주가(36.83달러) 상승(전일비 0.33%)이 두드러졌다.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 월트디즈니 주가는 138달러를, 암호화폐 ‘리브라’ 프로젝트와 별개로 ‘페이’ 앱결제 시스템을 출시한 페이스북 주가는 194달러로 시장의 긍정적 평가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같은날 국제금값은 소폭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8.3돈) 1,453.70달러로 전날보다 3.40달러(0.20%)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6.80달러로 전날보다 0.06달러(0.10%)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