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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국채금리, 올 7월말 이후 최고치 상승 … 장· 단기 금리차 26%p 2019-11-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1월 둘째주 마지막거래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지난 7월말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국채가격 하락)했다.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2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장단기 금리차인 17% 포인트와 비교하면 9%포인트 넓어진 수치다. 8일(현지시간) 미국 3개월~30년물 국채금리 모두 미 연방기금금리(FF)의 범위 하단인 1.5%를 웃돌았다.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treasury.go)통계자료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1.94%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기준 전일비 2bp 하락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연1.73%)과 비교하면 21bp 상승한 수치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1.68%로 전일과 보합이다. 1일(1.56%)比 12bp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민감한 3개월 국채금리는 연 1.55%로 전일비 1bp하락했다. 1일(1.52%)비 3bp 올랐다. 5년물 미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1.74%로 전일과 보합이다. 1일(1.55%)과 비교해 19bp 오른 하락한 수치다. 30년 국채금리는 연 2.43%로 전일비 3bp 올랐다. 1일(2.21%)比 22bp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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