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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우’ 클라우드 시장, MS, 美 JEDI사업 수주기반 ‘애저’ 성장률 높아지나 2019-11-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캐시카우’로 떠오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글로벌 선두주자인 아마존웹과 후발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IBM,알리바바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에선 네이버가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올 상반기부터 본격화하고 있다. 일각에선 공공영역에서 데이터 주권도 강조하고 있다. 글로벌 공룡(IT)기업들 중 최근 미 국방부의 합동방어인프라(JEDI)의 틀라우드 사업자선정으로 다른 연방정부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MS의 클라우드부문 성장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 세계 클라우드시장은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웹서비스(AWS)가 1위 사업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아마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후발주자들의 맹렬한 추격으로 감소했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와 케네리스 자료등에 따르면 2017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기준으로 AWS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1.8%에서 지난해말 32.0%로 줄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ASW를 바짝 좇는 2위 사업자다. 같은 기준 시장점유율은 13.3%에서 13.7%로 늘었다. MS의 올 3분기 매출은 33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클라우드부문인 인텔리전트 클라우드(Azure) 부문 가이던스는 104억달러를 나타냈다. 애저(Azure)매출 증가율이 우하향 흐름 지속할까? 3분기 매출 증가율은 2분기 매출 증가율보다 낮았다. 일각에서는 애저의 성장 속도가 전례없을 정도로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MS가 AWS를 제치고 JEDI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주한 사실이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JEDI는 향후 미 국방부가 10년 동안 인공지능기반(AI) 기반 군사관련 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100억달러를 투입하는 사업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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