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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랠리이어가나 … 이번 주말, 뉴욕 3대 증시 소폭상승 2019-11-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이번 주말인 8일(현지시간) 뉴욕3대 증시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8일(현지시간) 미국 3대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스탠더드애드푸어스(S&P)500지수는 0.26%, 다우지수는 0.02 %, 나스닥지수는 0.48% 올랐다.

 

7일 장마감후 발표된 세계 최대 콘텐츠 기업인 디즈니(Walt Disney)의 실적은 이날 뉴욕증시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디즈니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07달러로 컨센서스인 0.95달러를 웃돌았다. 이날 헬스케어,기술주가 강세를 보인반면 에너지,유틸리티,부동산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093.08p로 전날보다 7.90포인트(0.26%) 올랐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2만7681.24p로 전날보다 6.44포인트(0.02%)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8,475.31p로 전날보다 40.80포인트(0.48%)올랐다. 주간기준으로 S&P500지수는 0.86%, 다우지수는 1.2%, 나스닥지수는 1.1% 올랐다.

 

같은날 미중간 단계적 관세철폐와 관련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발언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중 양국 협상대표들은 상대국에 부과했던 추가관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데 합의했다. 이와관련해 트럼프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내 강경파 중에는 이에 반대하는 주장도 대두된 상태다. 중국은 관세철폐가 무역분쟁 종결의 해결실마리라면서 관세철폐를 강조하고 있다.

 

앞서 전날 미-중간 1단계무역협상 서명장소로 미국이 제안한 미국 오하이오주및 알래스카주가 아닌 유럽 또는 아시아에서 양국 정상이 회동가능성도 제기됐다. 서명시기와 관련해서는 11월에서 12월로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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