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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0월 외환보유액 ‘4,063.2억달러’… 사상 최고 수준 2019-1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0월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해  우리나라의 풍족한 외환상태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9년 10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같은달 한국 외환보유액은 4,063.2억달러로 집계됐다. 한달 전보다 30.0억 달러 증가했다. 미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기타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났다.

 

10월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38억달러(92.0%) △예치금 216.8억달러(5.3%), △금 47.9억달러(1.2%), SDR33.7억달러(0.8%),IMF 포지션 26.7억달러(0.7%)로 구성됐다

 

올해 9월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4,033.2억달러)는 세계 9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3조0924억달러), 2위는 일본(1조3226억달러), 3위는 스위스(8352억달러),4위는 러시아(5309억달러), 5위는 사우디아라비아(5006억달러), 6위는 대만(4695억달러), 7위는 홍콩(4387억달러) 8위는 인도(4337억달러)였다. 한편 세계1위 외환보유액 국가인 중국의 인민은행은 7일 10월 외환보유액 현황을 공개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IMF 포지션은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융자등으로 보유하게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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