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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첫거래일, 뉴욕3대증시 사상 최고치 달성 … 미-중 무역합의장소, 미국내? 2019-1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3분기 어닝시즌. 지난주 S&P500기업중 350개사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주 첫거래일인 4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4개월여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주 사상최고치를 달성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중무역협상 순항 소식과 기업실적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만7462.11p로 전날보다 0.42% 올랐다. 올해들어 18% 가까이 상승한 수준이다. S&P500지수는 3,078.27p로 전날보다 0.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433.20p로 0.56%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726.924로 전날보다 2.19% 상승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 고위당국자들이 무역협상 1단계 합의 근접을 시사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미국대통령은 ”1단계 서명장소가 미국 내 어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트럼프는 서명장소로 아이오와주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로스 미상무장관은 ”1단계 무역협정이 이달 체결될 수 있다“며” 화웨이에 대한 미정부 판매 허가조건도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외교부는 ”시진핑 중국주석과 트럼프 미대통령간 연락이 지속되고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양호한 기업실적흐름도 뉴욕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S&P500기업중 350개사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컨센서스를 웃돈 기업이 75%에 달했다.

 

같은날 원달러 환율은 4개월여만에 1,150원대로 올라섰다. 달러화지수는 전날보다 0.31% 상승했다.이날 주요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544로 전날보다 0.31p(0.32%)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국제유가는 (WTI)기준) 배럴당 56.54달러로 전날보다 0.6% 상승했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연 1.7752%로 전날보다 4.31%상승했다, 2년물 미국채금리는 1.5822%로 전날보다 2.18% 올랐다.

 

 

장혜린기자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이번주에 우버(4일), 퀄컴(6일), 디즈니(7일)등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4일 발표된 우버실적은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경제지표로는 9월 미공장재수주(4일), 미10월 ISM 서비스업PMI(5일), 중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한국 9월경상수지(6일),독일9월산업생산(7일), 중10월 수출/수입(8일),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8일)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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