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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의 기준금리인하(1.5~1.75%) 발표 다음날인 31일(현지시간) 미국 달러가치는 약세를 나타냈다. 통상 달러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금값은 전날보다 1.2% 올랐다. 금값과 부(負)의 관계에 있는 국제유가는 전날보다 1.6% 떨어졌다. 원화가치는 강세를 나타냈다. 미-중간 무역합의론에 먹구름이 덮이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381로 전날보다 0.35% 하락했다. 연준(Fed)의 기준금리인하(1.5~1.75%) 후 달러약세에 금값은 이날 1.2%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 8.3돈) 1,514.8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선물시장에서 금값과 부(負)의 관계에 있는 국제유가는 전날보다 1.6%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4.1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날 뉴욕증시는 미중무역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S&P500지수는 0.30%,다우지수는 0.52%, 나스닥지수는 0.14% 하락했다. 이날 S&P 500지수는 3,037.58P를, 다우지수는 2만7046.37p를, 나스닥지수는 8,292.36p로 마감했다.
원화 가치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원/달러 환율은 1달러=1,163.10원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4.50원(0.39%)하락한 수치다. 지난달 초(2일) 원/달러환율인 1,205.30과 비교하면 42.20원 하락한 수준이다. 한편 최근 전기차배터리의 핵심소재로 각광받는 니켈가격은 톤당 1만6690달러를 찍으면서 전날보다 0.60%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