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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25bp금리인하, 파월 ‘현 통화정책기조’유지, 연내 금리동결 가능성 ↑ 2019-10-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10월 FOMC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FF)를 1.50%~1.75%로 또 25bp 금리 인하했다. 올 3차례 금리인하다. FOMC위원 10명 중 8명은 금리인하에 찬성한 반면 2명은 반대표를 던졌다.연준 위원중 매파적성향이 강한 에스더조지(Esther L.George) 캔사스시티 연은총재와 에릭로젠그렌(Eric S.Rosengren) 보스턴 총재 2명은 ‘연준의 통화정책여지’를 강조하면서 7월,9월에 이어 금리인하에 반대했다.

 

연준은 FOMC성명서에서 종전 사용한 “경기확장세를 유지하기위해 적절히 대응(Act as appropriate)할 것”이란 문구를 삭제했다. 대신 “향후 적절한 경로를 통해 경기지표가 경제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appropriate path of the target)”하겠다는 문구를 넣었다.

 

연내 금리동결가능성이 높아졌을까? 다음 FOMC회의는 12월11일 열릴예정이다. 파월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현재 대비 높지 않은 이상 추가 금리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준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롬파월 미 Fed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현 통화정책은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고있다“면서 현재 통화정책 기조를 적절히 유지할 뜻을 시사했다. 이번 금리인상배경과 관련해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를 강하게 유지하고 계속되는 위험에 대비한 보험적 조치로 이번 금리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향후 금리인상과 관련해선 “ 다음 번 금리인상을 고려하기까지는 상당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압력이 나타나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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