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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연준 FOMC 금리인하에 반응해 30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연준의 매파적(?) 금리인하 영향으로 이틀만에 다시 최고치를 갱신했다. 종가기준으로 전날보다 9.88포인트(0.33%)오른 3,046.77로 마감했다. S&P 500섹터지수중 11개업종 가운데 8개가 상승했다. 전기가스(0.86%), 헬스케어(0.78%)부문지수가 상승한 반면 국제유가하락에 영향을 받은 에너지지수는 2%이상 하락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량 증가여파로 전날보다 1.7%(WTI기준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5.27포인트(0.43%)오른 21,186.6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12포인트(0.33%)오른 8,303.98를 기록했다.
이날 애플(Apple)과 페이스북(Facebook)은 시장예상치를 웃돈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 3분기 매출은 640.4억달러로 컨센서스 630.7억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3.03달러로 컨센서스 2.84달러를 웃돌았다. 페이스북 3분기매출은 176.5억달러로 컨센서스 173.7억달러를 상회했다. EPS눈 2.12달러로 컨센서스 1.91달러를 웃돌았다.
같은날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국제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 8.3돈) 1,496.70달러로 전날보다 0.4% 하락했다. 기준금리에 민감한 미국채 3개월물은 1.62%로 전날보다 1bp하락했고.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61%로 전날보다 3bp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