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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M&A 펼치는 佛 루이비통(Louis Vuitton)… 美 주얼리기업 티파니 인수합병하나 2019-10-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전세계 럭셔리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럭셔리시장(luxury market)이 성장을 지속할까? 중국 국외 기업들의 사업환경이 악화되었을까. 중국 럭셔리 시장을 공략해온 프랑스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헤네시(LVMH)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인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FT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럭셔리 브랜드로 잘 알려진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주얼리 기업 티파니&코 인수에 나섰다. LVMH는 티파니 인수협상가격으로 145억달러를 제시했다. 티파니는 1987년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44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프랑스의 세계 최대 사치품기업인 루이비통은 베르나르 아르노가 설립했다. 1500만 달러에 크리스챤 디올 투자로 럭셔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보석,패션,주류등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연이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LVMH가 공격적인 M&A를 이어갈지 관심을 끈다. 루이비통의 인수 뉴스로 뉴욕증시에서 28일(현지시간) 티파니(Tiffany) 주가는 전날보다 30%이상 급등한 129.71달러를 기록했다. 119억달러에 이른 티파니 시가총액은 크게 늘어났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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