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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 뜨거워지는 美 OTT시장 … '콘텐츠' 더 다양해지나. 2019-10-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시장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최근 애플(Apple)이 오리지널 TV드라마 영화 제작 시장에 뛰어들고 디즈니(Disney)는 디즈니 플러스(+) 제공을 발표했다. 국내에서 ‘킹덤’등 좀비 사극 드라마 콘텐츠로 인기를 끈 네플릭스(Neflex)가 OTT시장 선두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디즈니는 미국 통신업계 1위 기업인 버라이즌과 손을 잡고 OTT시장공략에 나선다.

 

산업에서 앞서간 선두주자는 더 불안한 법이다. 글로벌 OTT시장 점유율 1위를 갖고있는 네플릭스(20일기사 참조. 5G 시대, 빠르게 진화․성장하는 OTT시장)는 앞서 시청자들이 시나리오를 바꾸는 ‘인터렉티브 콘텐츠’ 준비를 갖추었다. 주인공, 배경음악의 선택은 시청자들에 좌우된다. 시청자들이 자신이 만들어가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성공할까. 넷플릭스는 흥미있고 독자지향적인 콘텐츠인 ‘애버그린 콘텐츠를 선호한다.

 

후발주자인 디즈니(Disney)는 애니메이션 제작등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에도 잘 알려진 기업이다. Z세대는 전 연령대 중 OTT시장 수요가 가장 높은 세대로 추정된다. 디즈니는 세계 최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픽사(2006년), 마블(2009년),루카스필름(2012년)등을 인수하면서 지적재산권(IP)를 확장해 왔다. 올해 21세기 폭스의 영화.방송 부문 인수로 디즈니가 보유할 콘텐츠량은 명불허전이다. 블록버스터급 캐릭터 IP를 보유한 디즈니가 선보인 디즈니+가 글로벌 OTT서비스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디즈니 발표에 따르면 2024년 가입자 수 (목표)는 6,000~ 90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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