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어닝시즌, S&P 500, 최고치 근접 … 이번 주말 美 뉴욕3대 증시 상승마감 2019-10-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이번주 금요일. S&P 500 지수가 3000선을 웃돌면서 최고치에 근접했다. 어닝시즌, 기술주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뉴욕 3대 증시는 모두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022.55p로 전날보다 12.26포인트(0.41%) 올랐다. 지난 7월26일 장중 최고치인 3,027.98p에 근접한 수치다. 제롬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미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강력한 금리인하를 시사하면서 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돞파한 같은달 10일(현지시간) 장중지수(3002.98p)를 넘어선 수치다.

 

나스닥지수100지수는 8,029.22p로 전날보다 62.50포인트(0.78%) 올랐다. 최고치 수준이다. 전날 깜짝 실적을 발표한 인텔(intel)주가 상승(8.1%)이 두드러졌다. 인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42달러로 컨센서스인 1.24달러를 상회했다. 매출(revenue)은 191.9억 달러로 컨센서스인 180.5억 달러를 웃돌았다. 미국 1위 자동차 GM기업가치를 뛰어넘은 테슬라, 최고가를 이어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니비다등 반도체칩 관련주도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 상승했다. 전날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 주가는 1,761.33달러로 전날보다 1.09%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958.06p로 전날보다 152.53포인트(0.57%)상승했다. 최근 3분기 12억달러규모, 4분기 9.5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케터필라(Caterpillar)주도 상승(4.4%)했다. 미.중 무역문쟁영향이 큰 캐터필라가 지난 23일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컨센서를 밑돌았다.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66달러로 컨센서스인 2.88달러를 하회했다. 매출(revenue)은 127.58억 달러로 컨센서스인 135.72억 달러를 밑돌았다. 같은날 장기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연 1.803%로 전날보다 3.7bp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