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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3분기 어닝시즌, 미국 S&P500지수 구성기업 중 120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다. 22일 맥도널드, 록히드마틴, P&G,텍사스인스트루먼츠를 필두로 23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보잉,캐터필러, 페이팔, 24일 아마존, 인텔, 트위터, 비자등이 기업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주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22일 미국 기존주택판매, 24일 미국 내구재 수주,제조업․ 비제조업PMI, 신규주택판매, 25일 미국 소비자심리지표가 발표된다. 미 내구재 수주는 전달(0.2%) 수치를 밑돈 -0.5%로 예상된다. IHS마켓 제조업 PMI도 전달(51.1)보다 낮은50.3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캐나다 총선(21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대중정책관련 연설(24일)도 관심을 끈다. 국내에선 24일 한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발표된다. 지난 2분기 GDP성장률은 1.0%로 1분기 -0.4%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한편 10월 셋째주, 뉴욕증시 흐름을 살펴보면 S&P500지수는 2주 연속 반등해 0.54%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4% 올랐다. 반면 다우지수는 0.17% 떨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우지수하락은 비중이 큰 보잉주와 존슨앤존슨 주가 지난주말 6%이상 급락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말 보잉 직원의 메시지 공개로 737맥스기 결함은폐의혹이 불거지면서 급락했다. 존슨앤존슨은 발암물질인 석면 검출문제로 지난해 생산된 베이비파우더 리콜실시와 미 전역 잇따른 소송 그리고 FDA조사 소식에 급락했다.
지난 주 발표된 S&P500기업 실적을 살펴보면 그중 15%가 실적을 발표했다. IT기업의 84%가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웃돌았다. 산업재와 금융관련 기업은 각각 81%,79%가 EPS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코카콜라 EPS는 56센트, 매출은 95억 달러를 기록했다. 컨센서스와 부합했다. ‘코크제로 슈거’ 수요 증가로 유기농매출 증가율은 5%를 기록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EPS는 2.08달러,매출은 110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