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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불확실성’ 지속되나… 英 세 번째 EU 브렉시트 연기 요청 2019-10-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오는 31일 예정된 브렉시트(영국과 유럽연합탈퇴) 기간이 3개월 더 연기될까? 영국 하원은 새 합의안을 보류했다. CNN,가디언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37년만의 토요일(19일) ‘특별회의’에서 새 합의안은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 존슨 총리가 과도하게 양보했다는 시각이 작용했을까? 영국의회는 브렉시트 합의안 대신 ‘레드윈 수정안’부터 가결했다. 브렉시트 이행법안을 먼저 만들때까지 합의안 에 대한 비준은 보류됐다.

 

브렉시트 강경론자인 보리스존슨 영국총리는 EU에 브렉시트 연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면서 서명은 하지 않았다. 그동안 존슨 총리는 어떤 경우에도 10월말까지 EU에서 탈퇴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기신청공문에는 브렉시트 강행의지도 담았다. 브렉시트 기한이 연기될까? 일각에서는 EU정상들이 노딜브렉시트(아무런 합의없이 EU탈퇴)를 피하기 위해 추가승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른 합의안으로 재협상이 진행될까. “만약 영국이 시간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차기 EU집행위원장 내정자인 우르줄라 폰데라이엔 독일 국방장관이 유럽 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한 말처럼 진행될까. “이번 브렉시트 기간이 더 연기된다면 3번째 연기다. 지난 3월 29일로 예정됐던 브렉시트 시한은 이미 두차례 연기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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