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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빠르게 진화․성장하는 OTT시장 2019-10-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영상 콘텐츠 서비스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들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5G(5세대 이동통신) 도입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스트리밍 방식을 통한 콘텐츠 제공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ICT기업들의 참여로 OTT시장이 경쟁속 급격하게 성장할 전망이다.

 

OTT시장이 전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세다. TV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을 통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든 영상콘텐츠를 볼 수 있다. 5G시대. 고품질 스트리닝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전세계 OTT(Over The Top) 시장에 롤모델을 제시한 선두주자인 넷플릭스(NFLX)가 OTT시장 선두자리를 유지할까? 넷플릭스는 미국의 주문형 콘텐츠 서비스 제작기업회사로 1997년 캘리포니아주 스콧츠벨리에서 리그 해스팅스와 마크 랜돌프가 설립했다. 넷플릭스가 투자,제작한 ‘House of Cards'는 2013년 65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감독상, 촬영상, 캐스팅상을 수상하며 OTT를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화려하게 입성시켰다. 이후 디즈니(Disney)의 마블(Marvel) 엔터테인먼트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마블 캐릭터를 소재로 한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작하였다. 또’더 오피스,프렌즈‘등 인기 쇼도 제작했다. 넷플릭스의 개인맞춤형 추천서비스는 전세계 유료가입자 수를 2012년 3,040만명에서 2018년 1억3,930만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에도 이러한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근 디즈니,애플TV등 후발주자의 OTT시장 참여로 OTT시장경쟁은 더욱 뜨꺼워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IC기업들의 OTT시장 참여는 스트리밍 플랫폼을 다양화시키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플랫폼 사업자가 승자가될까, 다른 플레이어가 승자가 될까.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중심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수요자는 늘고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PwC자료에 의하면 글로벌 OTT 서비스 규모는 2012년 63억 달러에서 2017년 247억 달러로 연평균 31.4%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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