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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뜨거워지는 스트리밍시장) 넷플릭스(NFLX), 3분기 실적 양호 …EPS 1.47달러 2019-10-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의 부상과 시․공간 제약없이 개인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스트리밍 시장은 디즈니에 이어 애플(TV)의 참여로 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무(無)광고 경영전략을 펼치는 넷플릭스의 3분기 실적이 지난 17일 발표됐다.

 

미국 3분기 어닝시즌, 스트리밍 서비스 공룡기업인 넷플릭스(NETFLIX) 실적은 양호했다. 투자은행 파이퍼 재프리자료에 따르면 넷플리스 주당순이익(EPS)은 1.47달러로 예상치(1.05달러)를 웃돌았다. 매출(revenue)은 52억 4천만달러로 시장예상치(52억5천만달러)보다 소폭 낮았다. 가입자수는 677만명으로 예상치(685만명)을 밑돌았다. 글로벌 가입자수가 증가한 반면 미국내 가입자수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넷플릭스의 전세계 유료 가입자수는 지난해 (1억393백만명)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z세대: 1990년대 중반~2000년 중반 태어나 일생동안 디지털 문화를 접하고 소비하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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