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3대 뉴욕증시 하락마감 … 中경기침체 우려 ↑, 나스닥 0.83% 하락
2019-10-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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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 당국이 18일 발표한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는 6%(yoy)대로 둔화했다. 시장컨센서스(6.1%)를 밑돈 수준으로 거의 30년래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지난 2분기 27년래 최저치인 6.2%를 기록한데 이어 하락세를 나타내 중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에 반응해 다우지수는 0.95%, S&P500지수는 0.39%, 나스닥종합지수는 0.83%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770.20p로 전날보다 255.68포인트(0.95%)하락했다. S&P500지수는 2,936.20p로 전날보다 11.75포인트(0.39%) 떨어졌다. 나스닥100지수는 7,868.49p로 전날보다 73.65포인트(0.93%) 하락했다. 보잉주(-6.8%), 존슨앤존슨(-6.2%)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코카콜라주는 3분기 실적호조로 전날보다 1.8%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보다 1.06%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