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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기차,수소차등 전동화, 자유주행, 커텍티비티(연결성). 미래 자동차의 키워드다. 정부가 수소가격을 2030년까지 현재의 50% 수준으로 인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소차 충전소는 현재 31곳에서 2030년 660곳으로 확충된다. 전기차 충전기는 현재 5,427기에서 2030년 1.5만기로 확충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시장이 맞물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수소차 시장을 이끌고있는 현대차의 약진 속도가 빨라질까? 지금까지 세계에서 주행거리가 가장 긴 수소차는 현대차다. 한번 충전으로 609km를 달릴 수 있다.
지난달 현대차는 “수소차가 자율주행에 최적”이라며 “2024년 자율주행차를 양산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자율주행 5G등 신기술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국내 관련업계가 글로벌 자율주행기술발전속도를 추월할 수 있을까? 일각에서는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자율주행기술 경쟁의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본다.
차세대 운송수단,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어버스)의 성장속도는 어떨까?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40년 도심항공 모빌리티 시장은 1조5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독일 폭스바겐 자회사인 이탈디자인은 에어버스와 수직이착륙 콘셉트기를 공개했다. 올해 독일은 비전스마트시티서 유럽최초로 도심비행에 성공했다. 향후 3년내 도심에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선 지난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비행차가 레벨 5 자율차보다 상용화가 먼저 될수도 있다”고 밝혔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