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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 세계 성장률 3%로 하향조정… 한국은 2.0% 성장 전망 2019-10-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5회연속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발표했다. IMF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올해 세계경제는 3.0% ,내년 세계경제는 3.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석달만의 하향조정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10년간 가장 낮은 전망치다. IMF는 지난 6월 세계경제는 올해 3.2%, 내년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미중무역분쟁과 노딜브렉시트 등 무역과 공급망의 혼란과 글로벌 제조업경기 위축, 지정학적 긴장등을 하방위험으로 진단했다.

 

국가별로 보면 선진국보다 신흥국 하향 조정 폭이 컸다. 선진국은 올해 1.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4월전망치(1.8%)보다 0.1%P 낮은 수준이다. 선진국 중 미국 올 성장률 2.4%, 유로존 1.2%, 독일 0.5%로 하향조정했다. 신흥국은 3.9%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흥국 중 중국은 6.1%, 인도는 6.1% 성장할 것으로 낮추어 전망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햐향조정했다. 한국경제성장률은 올해 2.0%,내년 2.2%로 전망했다. IMF보고서에 따르면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하방위험을 반영해 지난 4월 전망치인 내년 2.8%, 올해 2.6% 보다 각각 0.6%P 낮췄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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