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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어닝시즌 빅데이, S&P500, 나스닥지수 1%이상 급등, 다우 2만7000선돌파 2019-10-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3분기 어닝시즌, JP모건,씨티그룹등 금융주들이 호실적을 발표했다. S&P 500 34개 기업 중 29개 기업이 시장컨센서스를 웃돈 실적을 내놓았다. 이에 반응해 15일(현지시간)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1%이상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89% 올라 2만7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7024.80p로 전날보다 237.44포인트(0.89%)상승했다. 실적전망을 상향조정한 유나이티스헬스그룹, 호실적을 발표한 JP모건,존슨앤존슨등의 상승에 영향을 받았다. S&P500지수는 2,995.68p로 전날보다 29.53포인트(1.00%) 올랐다. 18거래일 연속 3,000선을 밑도는 중이다. 나스닥종합지수는 8,148.71p로 전날보다 포인트(1.24%) 올랐다. 대형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지수는 7,942.85p로 전날보다 100.52포인트(1.28%) 올랐다.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금융주등이 상승한 반면 유틸리티주는 하락했다. 니비다.마크롱,브로드컴이 3%이상 오른 반면 애플주는 0.23%하락했다. 이틀연속하락이다. 애플 아이폰 11의 수요는 아이폰 XR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다. 지난달 중국 아이폰 판매량은 520만대를 기록했다. 전년비 28% 상승이다. 하지만 아이폰 11의 수익성이 수요대비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애플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애플 3분기실적은 이달 30일 발표된다.

 

같은날 뉴욕채권시장에서 미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1.769%로 장을 마감했다.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6180%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15%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장단기 금리차인 9% 포인트와 비교하면 6%포인트 넓어진 수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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