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9월 무역수지, 396.5억달러… 수출 증가율-3.2%, 수입증가율 -8.5%
2019-10-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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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과 무역 장기화등으로 중국의 수출 및 수입 증가율이 전달보다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한 수준이다.
중국 관세당국이 14일 발표한 9월 중국의 수출 및 수입 증가율(달러기준)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2%, 8.5% 감소했다. 같은달 중국무역수지는 396.5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8월 무역 수지의 추가 감소여부가 주목된다. 8월 중국의 수출 및 수입 증가율은 각각 1.0%, 5.6% 감소했다. 지난달 중국의 수입증가율은 5월과 같은 수준이다. 중국의 올 수입증가율을 살펴보면 지난 4월(4.2%) 회복하는 양상을 보인 중국 수입은 5월(-8,5%), 6월(-7.3%), 7월(-5.3%),8월(-5.6%)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냈다. 앞서 올 2월 수입은 -4.6%, 3월 -7.6%를 기록했다.
전년 지표와 비교할 때 올해 지표는 훨씬 부진하게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9.9%를 기록하여 전년대비 2.0%p 상승했다. 수입증가율은 15.8% 기록하여 전년대비 0.3%p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