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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구성기업 3분기 실적발표 본격화 … 한은 금통위 16일 ‘기준금리인하’할까 2019-10-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S&P500지수 구성기업의 3분기 실적발표가 본격화된다. JP 모간, Citi, GS,WF등 주요 은행권을 필두로 넷플릭스(현지시간 17일),IBM(17일),코카콜라(18일),아메리칸익스프레스(18일)등 기업실적이 발표된다. 전문가들은 기업이익 하락 둔화를 예상한다. 펙트셋에 따르면 3분기 기업이익은 마이너스(-4.5% yoy)가 예상된다, 16일 Fed의 베이직북이 나온다. 미국 9월 소매판매지표도 발표된다. 전달 소매판매 증가율은 0.4%를 기록했다. 같은날 IBM.넷플릭스 실적이 발표된다. 17일 EU 정상회의(~18일)가 개최된다. 미국 9월 산업생산 지표도 발표된다. 중국경기 둔화세여부도 관심된다. 18일 중국 3분기 GDP와 소매판매(산업생산)등 경제지표가 나온다. 지난 2분기 중국 GDP 성장률은 6.2%를 기록했다.

 

국내에선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디플레이션’ 방어를 위해 금통위가 이달 금리를 인하할까? 일각에서는 추가금리인하를 예측한다. 한은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25bp인하(현재 1.50%)했다. 8월 금통위 회의에서 금리인하에 찬성한 위원은 2명이었다. 1명은 금리인하에 반대했다.

 

 

지난 주말 글로벌증시 불확실성은 낮아졌다. 11일 미.중 무역갈등 15개월 만에 ‘1단계 무역합의가 도출됐다. ’스몰딜‘ 무역분쟁 휴전으로 미국의 15일 대중 관세 인상 계획안(약2,500억 달러,25%→30%)은 보류됐다. 중국은 미국산 수입품목을 확대(400억달러→500억달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후속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CNN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내달 APEC 회의를 앞두고 미 무역협상단을 초대했다. 후속협상이 타결된다면 APEC 회의서 합의서에 서명할 전망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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