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말, WTI 2%이상 상승 … 국제금값 1500달러 하회, 달러인덱스 98.045
2019-10-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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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경제에 영향이 큰 국제유가(WTI)가 2%이상 급등했다. 미.중 무역협상(trade deal) 진전 소식과 홍해 사우디 항구 인근에 있던 이란 국영 유조선(oil tanker) 폭발사고 소식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유조선 폭발사고는 미사일 공격에 의한것으로 추정된다.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4.88달러로 전날보다 배럴당 1.33달러(2.48%) 올랐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60.66 달러로 전날보다 배럴당 1.56달러(2.64%) 올랐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국제금값은 0.50%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 온스당(약 8.3돈) 1,493.40달러로 전날보다 온스당 7.50달러(0.50%) 떨어졌다.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FX시장에서 주요 6개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045로 전날보다 0.37% 하락 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