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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중 무역협상진전 기대감에 안전자산 수요가 줄면서 국제 금값이 0.80%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상에서 “중국과 중요한 협상일(Big day), 중국은 협상을 원한다. 하지만 나도 원할까?”라면서 “ 중국 부총리를 백악관에서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신흥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국제유가는 OPEC사 수요 감소에 대비해 추가 감산(하루 98만배럴)을 추진하고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전날보다 2.17%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시장에서 국제금값은 0.80%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 온스당(약 8.3돈) 1,500.90달러로 전날보다 온스당 11.90달러(0.80%) 떨어졌다.
국제유가(WTI 기준)는 전날보다 1.80% 상승했다. 같은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3.73달러로 전날보다 2.17%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58.34 달러로 전날보다 배럴당 0.21달러(0.37%) 올랐다.
FX시장에서 주요 6개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82p로 전날보다 0.28%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