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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요일(11일) 백악관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를 만나겠다”고 트윗을 통해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뉴욕 3대증시는 이에 반응해 이틀 연속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0.57%, S&P500지수는 0.64%, 나스닥지수는 0.60% 상승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류허 부총리와 미국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느신 재무장관은 10일 워싱턴에서 협상테이블에 다시 마주 앉았다. 류허부총리는 미국측이 “무역협상에 진정성을 갖고있다”며 “미국과 협상 합의점을 찾을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의 다음주 예정된 대중관세 연기 가능성은 높아졌다. 트럼프는 “ 무역협상이 잘(very well) 진행되고 있다”며 “류허 중국부총리를 금요일(11일) 만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중국대표단은 트럼프와의 만찬 후 금요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496.67p로 전날보다 150.66포인트(0.57%)상승했다. S&P500지수는 2,938.13p로 전날보다 18.73포인트(0.64%)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7,950,78p로 전날보다 47,04포인트(0.60%) 올랐다. S&P500섹터 중 에너지섹터(1.28% 상승)가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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