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잠정치) 7.7조 …글로벌 5G 초기시장 선점하나
2019-10-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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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삼성전자 3분기 실적(잠정치)이 8일 발표됐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7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영업이익인 6.6조5971억원 대비 17%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7.57조)과 시장 실적추정치를 웃돈 수치다. 강력한 스마트폰 수요가 메모리칩 가격하락을 상쇄하면서 실적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성전자는 세계최대 모바일폰 및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을 생산하고 있다.
콘텐츠 산업성장.멀티태스킹 니즈 및 대화면 수요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하하는 삼성전자의 실적증가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삼성전자가 5G 초기 시장을 선점할까? 삼성전자는 내년까지 5G를 포함한 전 세계 통신장비시장에서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세계 5G통신장비시장에서 점유율 37%를 기록했다. 화웨이(28%),에릭슨(27%), 노키아(8%)가 뒤를 이었다. 일부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스마트폰 실적개선으로 삼성전자가 5G 초기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관측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