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대증시 1%이상 하락 … 미.중 고위급무역협상 불안감 영향
2019-10-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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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오는 10~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불안감에 뉴욕증시가 이틀연속 하락했다. 트럼프 미행정부는 오는 15일 2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수입품에 5% 추가관세(현재 25%에서 30%로 인상)를 인상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미-중 고위급 협상으로 미국의 추가 관세율인상이 연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협상이 빈손으로 끝나면 무역분쟁파고는 한층 높아질 수 있다. 8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6%, 다우지수는 1.1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67%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164.04p로 전날보다 313.98포인트(1.19%)하락했다. S&P500지수는 2,893.06p로 전날보다 45.73포인트(1.56%)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7,823.78p로 전날보다 132.52포인트(1.67%)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중국매출 피로감에 전날보다 3%이상 하락했다. 나스닥 바이오텍지수는 2%정도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같은날 트럼프 미행정부는 중국신장지역내 위구르족 억류와 연계된 중국관료의 비자발급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