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새 브렉시트 협상안 요구 …英, 조기총선가능성 높아지나
2019-10-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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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영국내 조기총선이 실시될까?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유럽연합(EU)는 “영국에 브렉시트 협상안을 다시 제출하라”며 영국을 압박했다. 핀란드 총리는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일주일내로 브렉시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영국내에서 노딜 브렉시트를 우려하는 야당을 중심으로 초당파 의원들의 공세와 존슨총리의 정치적인 계산으로 인해 조기총선이 실시될 가능성을 높게보고 있다. 존슨총리는 유럽회의주의(Euroscepticism)를 대표하는 인물로EU와의 브렉시트 협상결과에 관계없이 브렉시트연기시한인 10월31일에 EU 탈퇴를 고집하고 있다. 제1야당인 노동당 대표인 코빈대표는 영국이 EU와 합의없이 갈라서는 ‘노딜브렉시트’ 가능성이 사라진 뒤 조기총선을 개최해 정권을 얻고, 이후 브렉시트에 대한 찬반을 묻는다는 입장이다. 존슨총리는 총선후 자유무역항 조성과 (노딜)브렉시트이후 경기하락 리스크에 대응하기위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관측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