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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이야기)10월 첫주말, 달러당 원화값은 1196원대 2019-10-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지난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은 1,196.8원으로 마감했다. 2017년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한 지난 5월1일 원달러 환율(종가기준)인 1,168.1원과 비교하면 28.7원(2.45%) 올랐다. 올 원화가치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인하)기대, 글로벌 투자심리, 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입액등에 영향을 받고 있다.

 

원/달러환율은 미국 1달러당 우리나라 원화가 얼마인지 나타내는 상대가격이다. 원/달러환율이 크게 오르면(원화값 하락)하면 국내 수출업체에 유리할까? 외국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유리한 면이 있지만 글로벌 교역 위축과 우리나라의 수출현황를 감안하면 긍정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수출 비중이 큰 D램 가격은 8개월여만에 하락세가 진정됐다. 3달 연속 2.94달러를 유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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