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美, 연이은 부정적 경기지표 발표, 서비스업도 3년래 최저치… 美 경기침체 위험 높아졌나 2019-10-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4일 미국 고용지표가 어떻게 나올까? 지난달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표 부진에 이어 미 SM 서비스업 지표도 연이어 부진을 나타냈다. 미 정부 고용지표발표에 앞서 나오는 ADP 고용지표는 전월보다 감소세를 나타냈다.

 

3일 발표된 지난달 미국 ISM 서비스업 PMI는 52.6을 기록했다. 전달지수(56.4)와 시장컨센서스(55.0)를 밑돈 수준이다. 서비스ISM 지수는 50 이상을 기록해 확장국면을 지속하고 있으나 3년래 최저수준을 나타내 향후 미국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는 높아졌다.

 

미국이 안정적인 고용시장을 유지할까? ADP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고용은 13만 5천건 증가했다. 미국 정부가 발표하는 9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오늘 저녁(한국시간) 발표된다. 지난 8월달 고용증가수는 13만명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부정적인 지표기류에 일각에서는 미국경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크레디트 스위스(CS)는 “현재 미국 경기 침체 위험이 높아졌다(semi recession)”며 “부진한 지표들이 고용지표로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3일(현지시간)뉴욕 3대 증시는 상승했다. 종래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일까.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시장의 미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였을까.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201.38p로 전날보다 122.76포인트(0.47%) 올랐다. S&P500지수는 2,910.64p로 전날보다 23.02포인트(0.80%) 올랐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872.27p로 전날보다 87.02포인트(1.12%) 상승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10년물국채금리는 연 1.53%로 전날보다 0.06p(3.81%)로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