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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WTO는 ‘유럽의 항공기(에어버스)보조금은 불법“이라는 판정을 내놓았다. 가디언등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WTO는 이달 14일 ‘에어버스 보조금중재 결정 특별회의’를 연다. 미국은 ”오는 18일까지 EU측과 이와 관련한 협상이 타결되지 않는다면 EU 항공기(10%관세)를 비롯해 농산물 및 다른 품목에도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EU는 미국측 징벌적 관세에 맞대응을 예고했다.
EU와 미국무역갈등파고가 높아질까?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WTO의 '에어버스 불법보조금‘판정과 관련한 양측의 협상의지는 유지된 상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음달 13일 시한인 미-EU간 자동차무역협상이 분기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과 EU 양측의 자동차 교역규모는 연간 1천억달러 규모로 미국과 유럽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같은날 영국 FTSE100지수는 7,007.64p로 전날보다 0.63% 하락했다, 이날 EU는 아일랜드 영국협상안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5,438.77p로 전날보다 0.30% 상승했다. 같은 독일 DAX30지수는 휴장했다. 전날 지수는 11,925.25p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