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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이 본격 개화할 시점은 언제일까? 국내 자율주행차는 2022년 상용화의 첫발을 내딛을 전망이다. 세종시 규제특구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시험운행된다. 시장에서는 최근 SUV 신차등으로 성장세를 나타내는 현대차가 2024년 자율주행차를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CODE42에 15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딥러닝(Deep learing)은 자율주행 기술 경쟁의 핵심이다. 최근 자율주행 선두주자들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을 통해 자율주행을 구현하려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이 장착된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면 인공지능이 운전자의 주행 과정을 관철하며 운전하는 방법을 스스로 학습해 간다. 또한 다른 차량의 주행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이 많은 주행 데이터를 학습할수록 자율주행 기능의 완성도가 높아지게된다. 구글, 테슬라(Tesla)와 같은 해외 선두기업들은 이미 수백만에서 수억 Km에 달하는 주행 데이터를 수집해 자율주행 지는 학습과정에 활용해 상용화하고 있다.
후발주자인 국내기업들이 기존 자율주행 개발 패러다임을 혁신할 수 있을까? 아니면 자율주행 선두주자와 따라잡기 효과(catch-up effect)를 보일까.? 자율주행차 산업 내 향후 경쟁은 인공지능(AI) 분야의 역량확보와 주행데이터 확보가 핵심이 될 것이란 견해가 지배적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