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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제조업지수가 우하향하면서 향후 미국경기둔화우려가 확산됐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9월 ISM 제조업지수는 47.8로 집계됐다. 시장컨센서스인 50.2를 크게 하회한 수치로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6월이후 최저 수준이다. 경기호황.불황의 기준점인 50을 밑돈지 2개월째다. 지난 8월과 9월 ISM 지수는 각각 49.1과 47.8을 기록했다. 2개월 연속 위축국면을 나타내면서 미국경기침체 논쟁은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뉴욕 3대 증시는 이에 반응해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573.04p로 전날보다 343.79포인트 1.28% 하락했다. S&P500지수는 2,940.25p로 전날보다 36.49포인트(1.23%) 떨어졌고, 나스닥종합지수는 7,908.69p로 전날보다 90.65포인트(1.13%) 하락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10년물국채금리는 연 1.635%로 전날보다 1.85%로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미국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는 오는 3일 발표된다. 시장컨센서스는 55.0이며 전달 지수는 56.4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