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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9월 마지막 거래일, 뉴욕 3대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정보기술(IT)주 상승 폭이 컸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916.83p로 전날보다 96.58포인트 0.36% 상승했다. S&P500지수는 2,976.73p로 전날보다 14.94포인트(0.50%)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7,999.34p로 전날보다 59.71포인트(0.75%) 상승했다.
“백악관이 대 중국 금융투자를 전면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피터 나바로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이 서둘러서 진화에 나서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나바로는 “ 미국의 중국기업투자 제한은 가짜뉴스(fake news)”라며 “언론 보도 중 절반은 부정확하다”고 말했다.
전일 뉴욕 증시는 미국이 중국기업의 상장폐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관세 분쟁이 금융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13%)넘게 하락했다. 중국기업의 시가총액 규모는 1200조원에 달한다. 대규모의 상장 폐지는 뉴욕 거래소의 규모 축소를 의미한다.
3분기 뉴욕증시는 커다란 변동성을 나타낸 가운데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1.4%, 나스닥종합지수는 0.02% 올랐다. 유틸리티주가 8% 올라 두각을 나타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