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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한국 원화와 상관관계가 높은 중국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넘은 포치(破七)를 지속하고 있다. IHS마킷 등 해외 주요기관들은 당분간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이 포치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27일(현지시간) FX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 7.2위안대를 기록했다. 최근 위안화 환율은 7.1~7.2 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달 5일 포치(破七) 이후 가치절하가 지속되다가 이달 3일 달러당 7.1785위안으로 고점을 기록한 후, 미․중 간 무역협상 재개 계획이 발표되면서 하락세로 전환된이후 등락을 거듭 중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 위안화 환율은 2016년이후 원화와 동조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인 달러당 7위안을 넘은 직후인 지난달 5일, 달러대비 원화 환율은 1,200원 선을 돌파했다. 위안화 환율 고점인 이달 3일 원화환율도 1,215.60원으로 최고치를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FX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 7.2위안대를 기록했다. 같은날 달러당 원화 환율은 1199원선에서 거래됐다. 위안화가 포치(破七)를 지속할까? IHS Markits은 올해말 달러당 7.115위안, 내년말 7.148위안으로 내다봤다. Capital Economics은 올해말 7.3위안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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