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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낀 유로존 산업경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 獨 9월 제조업PMI, 10년래 최저치 2019-09-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경제를 이끄 독일의 산업침체가 깊어지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졌다.

 

마킷(Markit)에 따르면 독일 9월 제조업PMI는 41.4(예비치)로 10여년(123개월)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장예상치인 44를 밑돈 수치다. 제조업둔화와 대외여건 악화로 독일경제 침체 늪은 깊어진 상태다. 지난 2분기 독일 GDP 성장률은 -0.1%로 낮아졌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수준으로 올 1분기GDP 성장률(0.4%)과 비교하면 큰 폭 하락이다. 제조업둔화와 대외여건 약화는 지속되고 있다. 독일 정부가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해 보다 높은 강도로 경기변화에 대응할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독일 재정여력은 있는 편이다.

 

한편 같은날 유로존 9월 제조업 PMI(예비치)는 45.6(예상치, 47.3)으로 83개월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같은달 프랑스 제조업 PMI는 50.3으로 시장예상치인 47.3을 하회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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