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중 4명이 한 학교에?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배출
2014-12-03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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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으로 수능 만점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3일 교육부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능 성적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그런데 이 중 4명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경신고등학교 학생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수능 만점자는 서울 양천 양정고 이승민, 경기 용인 외대부고 김세인, 부산 남고 대연고 이동헌, 대구 수성 경신고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 한지민, 경북 안동 안동고 김관후, 광주 남구 인성고 박현준,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이다.
수능 만점자를 4명이나 배출한 대구 경신고는 대구에서 교육열 높다는 '수성학군'의 학교이다. 특히 대구 경신고는 2010년 4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선정 고시를 거쳐 2011년 3월 자율형 사립고 1학년 입학식을 치르고 대구 대표 자사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매년 다수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해내기는 했지만 4명이 동시에 만점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라고 한다.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한 학교에서 만점자 4명이 배출된 것은 대구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대구 경신고는 학습량 많기로 지역내에서 유명하다"고 말해 경신고의 비결이 남다른 학습량에 있음을 밝혔다.
장 혜 린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