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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9월 FOMC회의 결과 발표후, 신흥국과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물가상승률 목표치와 잠재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 금리를 조정했다.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7일물 환매채권금리(기준금리)를 종전 5.50%에서 5.25%로 0.25%포인트 인하 발표했다. 석달 연속금리인하로 2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발생한 이란 원유시설 피격으로 인한 국제유가 불안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같은날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앞서 17일(현지시간) 미국중앙은행(Fed,연준)은 9월 FOMC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를 1.75~2%로 종전금리보다 0.25%포인트 인하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18일(현지시간) 일본은행(BOJ)는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마이너스(-) 0.1%로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돈풀어 경기부양책을 펼치고 있는 구로다 총재는 “주저하지 않고 통화완화정책을 펼치겠다”며“ 다음 회의때 일본경기와 물가를 재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직전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했던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5%로 종전보다 0.5%p 인하했다. 홍콩 금융관리당국도 기준금리를 0.25%p 인하(2.25%)했다. 영국은행은 통화정책회의 가 끝난 1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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