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차관급 무역실무협상 돌입… 中, 식품물가 상승 우려 ,美 대선일정 부담 합의점 찾나.
2019-09-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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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중 차관급 무역 실무협상이 이달 19일~20일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랴오민 중국 재정부부장은 중국 대표단(30명)을 이끌고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번 실무협상은 다음달 초 워싱턴DC에서 예정된 장관급 무역협상에 앞서 열리는 회담이다. 미국측 대표로는 제프리게리스가 미 무역대표부(USTR)를 대표해 협상테이블에 마주앉는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차관급 무역협상에서 농업문제가 집중 논의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품물가 상승을 우려하는 중국과 대선 일정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양국이 다음달까지 스몰딜(부분적 합의)합의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최근 미.중 양국은 일부 추가관세를 유예하면서 스몰딜 가능성여지를 남겼다. 난항을 겪고있는 미.중 기술패권분쟁의 핵심부분은 합의 논의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을 방문한 중국대표단은 회담후 대두등 농산물 대량생산지인 미 보즈먼,몬타나, 오마하,네브레스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